드디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월 천만원의 소득을 향하는 구간을 위한 강의를 모두 듣게 되었다.
우선 항상 생각해야 하는 사고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 고객은 어떤 감정이고, 이런 문구를 읽게 되면 어떠한 마음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은 사람은 신뢰도를 구매하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간단한 사업을 시작한다면, 1)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2) 어떤 의심이나 불안이 고객입장에서 생길지 확인해보고, 보완해야 하는 것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사업아이템을 팔 때 기억해야 하는 것은 타겟팅을 대상으로 쓴 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자본 창업,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우선 1차원적으로 고구마부터 팔고, 길거리 상점에서 시작되는 판매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 하나씩 작은 성취를 이뤄가면서 원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얻어야 한다. 사람은 성공을 하면 할수록 본인에 대한 과신이 생기게 되고 또한 무리수를 두게 되기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첫 1,2개월 동안은 정말 매진해야 한다. 모든 시간을 넣어서 진행하고 모든 생각들이 다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을 최적화 시키면서 어떤 효율로 바꿀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9시간 걸리던 일을 6시간으로 걸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자의식 해체
이 부분에 대해서 하려는 이야기를 보면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 세상을 엄청나게 최적화' 시키는 것에 통달하다. 또한 내가 파는 상품의 가치를 10 배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인간 본성인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해 보자! 진화심리학의 책인 <러쉬> 라는 책이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인간이 계속하는 두가지가 바로 1) 경쟁, 2) 일하는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왜 도전과 경쟁을 즐기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인간은 의사결정을 매 순간 내리고 선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의 총합이 자신이 세운 현재의 삶이라는 판단이다.
에덤스콧 <열정은 쓰레기다> 의 책에서도 보면 결국 '휴리스틱'을 공부해라, 그리고 클루지 그리고 인지적인 오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추천하는 책은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이라는 책이다.
가용성 휴리스틱 - 가용성 휴리스틱은 판단을 위한 시간이나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휴리스틱 ex) 치킨에는 맥주, 햄버거에는 콜라 와 같은 인지적 오류
매몰비용의 오류 - 미래에 발생할 효용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투자한 비용이 아까워서 하게 되는 일련의 행동들을 통칭하는 경제용어.
행동경제학 측면에서 알아야 하는 개념들이 있기 때문에 가치있는 균형적인 사고를 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무자본 창업의 기본은 제시한 상품의 가치에서 기본 10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시작은 바로 완전 저가형으로 하는 것이고, 초과수요 그리고 입소문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퀄리티를 높게 유지를 하면서 마케팅을 계속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환불 문의가 들어온다는 말은 내 실력이 입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퀄리티 있는 것들에 완전 집중을 해야 한다.
돈을 받고 할 수 있는 실력이 아직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장에서 초과수요가 생길것이다. 그렇게 레벨이론들이 생기게 되면 그제서야 바로, 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게임이 된다.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불 만족시 무조건 환불' 이라는 정책을 참여하라!
또한 하루에 실무도 좋지만, 반드시 하루에 2~3시간을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시간을 빼야 한다. 공부하는 날을 3시간으로 정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실력을 쌓아가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가격 인상 기술- 이 점에 대해서 서술해 보자면, 이제는 초과수요를 만들어 가격을 높여야 할 때이다.
마인드 세팅이 가장 중요한다. 저가형 -> 초과수요가 나오고 서비스 질을 높여서, 마케팅을 올리는 것이다.
고용의 기술은 그 이후에 월 천만원이 되었을 때 위임을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가격을 높였음에도 초과수요가 난다면 그 때부터는 직원을 고용해야 한다. 이것과 관련한 < 장사의 신> 이라는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CS가 부족한 회사는 망한다. 우선 무자본 창업의 경우는 실력을 쌓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돈 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자의 그릇, 레벨 쌓아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임에 대한 이야기 - 인간은 우선 일을 위임할 수 없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 - 성장 그리고 자유
그리고 인간이 일을 위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결국 나의 1시간당 비용을 계산 해야 되기 때문이다.
인사노하우
1)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 것이다. 이것을 투자라고 생각하라
2) 심리학, 인사관련 공부를 진행한다.
3) 압도적으로 성공해 나가면 된다. 비전을 보여주고 그에 맞춰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뽑을 것인가?
쇼펜하우어 - 철학을 읽으면 좋기에 이 책도 추천한다. 성공을 위한 포인트는 - 정말 진짜 고생하는 것!
위기의 대처, 그리고 의사결정 게임. 위기들을 신이 주신 선물들 이라고 여겨라. 그리고 사업 위기 관리 능력을 대처하는 방법들을 찾아라.
세금과 사업자 등록.
우선 순수익 1~2억인 경우는 법인으로 전환을 하면 되고, 아마 법인세가 20% 정도 발생하지만, 개인일 경우는 42%정도 발생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잘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1억을 벌면 5천만원을 세금을 위해서 떼어놓고, 250만원은 투자비용을 위해서 떼어놓자. 그리고 250만원은 전부 사용해도 괜찮다.
좋은 세무사를 고르는 법 (김원섭 세무사님)
자청님이 추천하신 세무사님이지만, 세무사를 고를 때는 1. 진짜 실력이 있는지 2. 덤탱이를 씌우지 않는지 그런 점들을 고려해서 하면 좋다. 결국은 세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면 안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세금을 탈세하는 방법이 아니라 절세하는 합법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업의 경우는 시크하고 사회성없는 분들을 거르도록 하자.
chp 8. 월천만원으로 가는 자동화의 길
1. 위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
2. 레벨 능력치 쌓기, 책을 읽고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마케팅, 글쓰기, 사업이해, 브랜딩 등등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3. 자동화에 대한 이해 (처음에는 위임을 하면서 수익이 떨어지다가 다시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익이 오르게 될 것이다. )
4. 소비하기 -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구나 ! 소비를 하면서 사업구조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동화의 원리의 경우는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이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하기를 진행한다. (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윈윈 전략이다.)
지분을 하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윈윈하는 게임 - 성장해서 나갈 정도까지 고려를 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굉장히 좋게 상황을 바라보고 하는 것일테고, 과신을 하지말고 긍정적이게 훈련하는 생각이 매우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곳에는 고난과 역경이 언제든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