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삶 브런치스토리 작가 멤버십 구독자는 나사하에 무료로 초대합니다. 주 1회 나를 사랑하는 하루를 보내는 나사하 함께 해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스무 서른 나라에 불과하다니, 우리가 누리는 계절의 선물은 참 특별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 앞에서는 늘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계절마다 주는 매력이 달라서 모두 다 좋았으니까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일과삶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글을 씁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