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디카시2024
실행
신고
라이킷
15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선생
May 19. 2024
지하 강의실 가는 길
습하고 곰팡내 가득한
지하 복도에도
몽글몽글 빛이 드는
순간이 있어
keyword
지하
대학교
빛
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구독자
1,163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After 눈
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