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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선생
Nov 12. 2024
꽃
누구 집일까
그대로
꽂
혀 있
더니
그대로
꽃이 되었네
차라리 꺾이기를
빈 집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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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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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지는 기억
저자
‘미남’입니다. 아닐 미(未) 자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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