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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문생 Oct 10. 2017

언제까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바라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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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생 소속 아트인바탕 직업 기획자

일단 쓰고 보는 기록자, 지름이의 문구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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