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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떠도는자의 기억법 #10
무릇 여행이란 그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쌓인 정보와 지식들을 낯선 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이란 것으로 바꿔 돌아오는 과정이 아닐까 싶었던, 이번 도쿄에서의 시간.
만연체. 강건체. 화려체. 어쩌면 잘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