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성 주시면 통일시켜 글지어드려요
실행
신고
1
라이킷
14
댓글
9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월하수희
Dec 12. 2024
O을 앞세워 봤어요.
O이었군..
아! 그말 할걸 그랬어.
여전히 사랑 하고있다고.
용기도없고 우리에대한 확신도 없었어.
오래 생각해봤어. 그래도 말할걸그랬어.
우리 헤어지지 말자고.
영원은 몰라도
아무래도 지금 이별은 너무 힘들다고
애원하고 매달려라도 볼걸..
keyword
영원
이별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