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 직장인 버전

by coldsky

한 신입 사원 서류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사원 불쌍해 나도 서류를 나눠 지웠네
어느 여름 야근과 철야가 밀려 오고
그 사원 울면서 회사를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사원 대리와 과장이 붙잡았네
모두 나간 텅 빈 사무실에 나 혼자 있네
도와 주던 일이 내 일이 되어 나 혼자 야근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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