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성장 – 내 안의 가능성을 키우다
절차탁마 切磋琢磨
자르고 갈고 쪼고 갈아낸다.
자아실현은 스스로를 갈아내는 여정이다
절차탁마. ‘자르고, 갈고, 쪼고, 닦는다.’
이 네 글자에는 스스로를 단련해 ‘참된 자아’를 완성해 나가는 고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원석에서 옥이 되기까지
아무리 귀한 옥도 처음에는 흙과 돌에 섞여 있는 그저 원석일 뿐입니다. 그것을 자르고, 쪼개고, 갈고닦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보석처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재능과 가능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자질이라 해도 연마하지 않으면 결코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잠든 원석일 뿐입니다.
『논어』가 말하는 절차탁마의 힘
공자는 『논어』에서 말합니다.
“군자는 친구와 더불어 절차탁마하며 덕을 닦는다.”
참된 관계는 서로를 다듬는 일입니다. 좋은 사람은 내 허물을 가르쳐주고, 나의 가능성을 믿으며 성장의 자극을 줍니다.
서로가 서로를 깎아주고, 갈아주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그것이 절차탁마의 인간관계입니다.
잠재력은 다듬을 때 비로소 재능이 된다
자아실현은, 그저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숨은 능력을 발굴하고 완성해 가는 여정입니다. 그리고 그 길에는 끊임없는 자기 훈련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작게 보여도, 그것을 갈고닦으면 세상 하나를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1. 나는 지금 무엇을 갈고닦고 있는가?
2. 내 단점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있는가?
3. 나를 다듬어줄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가?
자아실현은 연마의 연속이다
고통 없는 단련은 없습니다. 단련 없는 성장도 없습니다.
절차탁마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진정한 자아는 스스로를 깎아내는 고통 속에서 태어난다.”
원석이 아름다운 옥으로 바뀌듯, 우리도 매일 조금씩 깎이고, 갈리고, 다듬어져야 내 안의 ‘참된 자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아실현을 이루고 싶다면,
오늘 나를 한 번 더 깎아내라.”
작지만 꾸준한 갈고닦음이
결국 나를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시킨다.
★ 금성여자 이야기
《절차탁마 4행시》
절: 절실하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차: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탁: 탁상공론하지 말고
마: 마무리될 때까지 꾸준한 끈기로 완성합니다. Just do it! Right Now!
한국 속담에 ‘시작이 반(Well begin half down)’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단 시작하는 실행력을 강조한 말입니다.
“시작만 해도 성공인데, 어떻게 해야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추진력과 실행력이 마지막 단계인 완결력으로 가는 마음가짐이 절차탁마인 것입니다.
여성들의 결혼식 로망은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보석이 되기 전 원석 상태인 다이아몬드는 색상과 크기, 자연산 유무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에 정교한 가공 기술을 더해서 최고의 다이아몬드가 되면 감정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절차탁마의 가치!
조선 시대 여인들이 선호했던 옥가락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석인 옥이 아름다운 반지가 되기 위해서 자르고(切), 갈아내고(磋), 쪼고 또 다듬고(琢), 문질러야(摩) 비로소 아름다운 옥가락지로 재탄생될 수 있습니다.
반지도 갈고닦아야 명품으로 거듭나듯이, 우리도 뾰족뾰족 모난 성격을 잘 다듬어 둥글둥글 원만한 성격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타고난 혈액형, 기질, 체질은 변화되지 않지만, 인간관계에 필수적인 인격은 수련에 의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학문 또한 갈고닦아 점점 더 성숙한 인격으로, 나아가서 온전한 인격으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절차탁마는 끝이 없는 자아 성찰로 자기실현을 완성시키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배움은 지름길이 없다. 오직 절차탁마로!”《There are no shortcuts to learning》
★ 화성남자 이야기
삶은 마치 커다란 바위와 같습니다. 겉보기엔 단단하고 무겁지만, 차근차근 연마하고 다듬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자아가 드러납니다.
공자는 『예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않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지 못한다."
옥 원석을 자르고, 갈고, 쪼고, 문질러야 비로소 보석이 되듯이, 학문과 인격도 절차탁마의 과정을 거쳐야 완성됩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자신만의 큰 바위 같은 시련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 시련은 마치 돌을 자르고, 갈고, 쪼고, 문지르는 고통의 연속과도 같습니다.
저 역시 삶의 거친 고통 앞에서 수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고 나면 그 속에서 기쁨의 빛이 반짝이는 순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그 경험이 내 자아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절차탁마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갈고닦는 시간이 쌓일수록 내 안의 거칠고 날 선 부분들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빛을 머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오늘, 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오늘의 부족함은 무엇이었는가?"
자아실현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엔 글이 서툴렀고, 논리가 엉성해 자주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쓰다 보니, 글이 조금씩 나아지고, 표현도 정제되어 갔습니다.
자아실현을 향한 첫걸음은 내 안의 재능이라는 ‘원석’을 발견하는 것이고, 그다음은 매일 갈고닦는 일상의 연마입니다. 그 연마 속에서 비로소 나만의 빛을 가진 보석이 되어갑니다.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결을 살아가는 삶. 그것이야말로 ‘참된 자아’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절차탁마는 나를 갈아내는 시간이다.
그 속에서 진짜 내가 깨어난다.”
절차탁마가 주는 자아실현 지혜
1. 자기 계발로 찾아낸 재능은 ‘원석’이다
누구나 고유한 재능과 가능성을 잠재의식 속에 원석으로 품고 살아갑니다. 자아실현이란 그 원석을 스스로 조각하고 연마하며, ‘참된 자아’를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
2.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절차탁마의 길에는 갈고닦는 고통이 따릅니다. 아프고 지치는 시간처럼 보여도 그 속에서 자아는 단단해지고, 빛나며 꽃 피울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면서도 자신을 다듬어가는 그 과정이 바로 내적 추진력이 되어줍니다.
3. 자신을 갈고닦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자아실현은 단번에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절차탁마는 끝없는 자기 성찰의 여정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시간. 그 꾸준한 성찰이 자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