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多多益善) – 풍부함의 가치

자아 성장 – 내 안의 가능성을 키우다

by 무공 김낙범

다다익선 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가?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 말은 겉으로는 풍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지만, 그 안에는 “나는 과연 담당할 수 있는가?”라는 깊은 질문이 숨어 있습니다.


한신이 말한 ‘많음’의 조건

다다익선은 한나라 명장 한신(韓信)이 고조 유방과 나눈 대화 속에서 등장합니다.

“군사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 말은 많은 병력을 감당하고 통솔할 수 있는 그릇으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 말이었습니다.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감당할 역량이었습니다.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많은 책, 많은 사람, 많은 경험, 많은 정보를 더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가?”

“내 안에 담을 그릇은 준비되어 있는가?
독서는 다독보다 정독이 먼저이고, 관계는 숫자보다 진심이 중요하며, 지식은 축적보다 통찰이 우선입니다.

많음을 좇기보다, 감당할 수 있는 내면의 깊이가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다다익선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다다익선은 내면의 확장에서 시작된다

자아실현이란, 원하는 것을 무작정 끌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확장하고 깊어지는 과정입니다.

많은 것이 축복이 되기 위해선 그 ‘많음’을 받아들일 질서 있는 내면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풍요는 준비된 그릇에 담길 때, 비로소 축복이 됩니다.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1. 나는 지금 욕심을 좇고 있는가, 아니면 역량을 키우고 있는가?

2. 더 많이 가지기 전에, 충분히 소화하고 있는가?

3. 내 안의 그릇은 지금 얼마만큼 비워져 있는가?


“자아실현을 이루고 싶다면,

더 많이 가지기 전에,

더 깊이 받아들일 준비부터 하라.”

다다익선은 ‘내면의 확장’을 위한 말이다.

그릇이 준비되어야

많음은 축복이 된다.



★ 금성여자 이야기


《다다익선 4행시: 부부》

다: 다정하게 불러 주셔요

다: 다음 생에도 나와 결혼할래요?

익: 익어 갈수록 깊은 사랑

선: 선물 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다익선 4 행시: 우정》

다: 다시 만나 반가워요

다: 다음에 또다시 만나요

익: 익숙해질수록 좋은 모습

선: 선한 영향력을 주는 당신이 좋아요


한 달에 한 번씩 가족상담 치유 프로그램 《미라클 가족 세우기》를 운영합니다. 2003년부터 가족 세우기에 입문해 20여 년간 한 우물 파기로 몰두해 왔습니다.

가족 세우기 구호로 정하고 외치는 단어의 문장.

“다다익선! 치유받아 자유롭게 변화되어 조화롭게 평강 누리는 건강한 삶을 살자!”


가족 세우기의 목적은 의뢰인들이 프로그램 참여 후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다다익선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다익선의 가족 세우기, 참여하면 할수록 삶의 질이 좋아져서 《다다익선, 다다익 건강, 다다익 행복&성공》 으로 인도하는 가족 세우기라고 생각합니다.


내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을 찾아 퍼즐 맞추는 가족 세우기는 단기 해결 중심 프로그램입니다.

한 나라 장수 한신이 전쟁터에서 병력이 많을수록 유리하다고 말했던 다다익선. 우리네 삶에 다다익선이 되었으면 좋은 것은?

“돈, 명예, 사랑, 행복, 친구”


돈이 많아서 가치 있고 보람 있게 쓰여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명예도 사랑도 행복도 다다익선.

친구는 과연 다다익선이 좋을까? 내향성 기질로 태어나서 대인 관계와 친구 관계를 소수 정예로 사귀는 편입니다. 대신 한 번 사귀면 꾸준히 오래오래 변함없이 관계를 지속합니다.


친구 관계는 양의 다다익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넓은 관계보다는 깊고 더 깊은 우정, Our friendship forever가 되려면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조건일 것입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습니다. 고생 끝에 낙. 이제 노년의 삶은 다다익선으로 행복한 인생을 누리고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화성남자 이야기


한나라의 명장 한신은 한고조 유방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력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 말은 많음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었습니다.


많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물질, 정보, 인간관계는 때때로 관리의 혼란을 부르고, 과도한 기회는 결정의 고통을 만듭니다.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는 『선택의 패러독스』에서 말합니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만족하지 못한다.”


다다익선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것 속에서 무엇이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가를 구별할 수 있는 통찰과 절제에 있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어떻게 성장했는가입니다. 많음은 때로 성장의 재료가 되지만, 역량이 준비되지 않으면 혼란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자아실현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채우는 것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비워내야 하는가를 더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작가에게 있어 독서와 경험은 많을수록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많음 속에서 나의 길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해석하고 소화할 역량이 없다면, 그것은 지혜가 아닌 소음에 불과합니다. 무분별한 수집은 오히려 창작의 깊이와 방향을 흐리게 합니다.


다다익선은 유의미한 많음을 추구하는 과정입니다. 그 유의미함은 선별하고, 비워내고, 내 것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결국 자아실현이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통해 나를 다듬고 확장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다다익선이 주는 자아실현 지혜


1. 풍요 속에서 선별하는 힘

많으면 선택의 폭을 넓히지만, 그만큼 선별의 힘이 더 중요해집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고르고,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비워내는 힘은 그 자체가 자아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풍요 속에서 선별하는 능력은 곧 성장의 시작입니다.


2. 다양한 경험에서 오는 창조성

경험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어떻게 소화하고 연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아실현은 다양한 경험을 나만의 재능으로 재구성하는 창조의 과정이며 내면의 재료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3. 많음을 다스리는 지혜

많이 가질수록 절제가 필요합니다. 절제가 없는 풍요는 쉽게 방향을 잃고 탐욕으로 흐릅니다. 자아실현에서 말하는 다다익선은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많음을 감당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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