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땅을 짚고 일어나기
나태주 시인의 연륜에서 나오는 조언.
“넘어진 자, 다시 땅을 짚고 일어서라.”
내가 본 인터뷰의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어느 스님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하셨다.
이렇듯 우리는 참 많이 넘어지고. 실패하며.
두 발로 걷고, 엄마와 아빠를 불렀는데.
어렸을 때 참 많은 사고를 쳤어도.
늘, 다시 일어나 삶에 열심을 다했건만.
나이 들었다고, 너무 나이 타령만 하며.
세상에 불평만 쌓아놓고 살아버렸다.
이런, 다시 일어나 걸을 때다.
어쩔 수 없지. 넘어지면 다시 짚고 일어나야지 뭐.
별 수 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