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같이 가치 수학
'아이가 공부하는 것 보고 있으면 화가 나서 못 참겠어요'
'답답해서 계속 잔소리하게 돼요'
'아이 가르치다가 사이가 더 나빠질 것 같아요'
'학원 보내는 게 편해요'
'뭐 조금이라도 배우는 게 있겠죠'
'안보내면 불안해요'
'다들 이 정도는 하더라고요'
초등학생 아이와 대화가 어렵고,
아이를 지켜보지 못하고,
시키고, 감시하고, 혼내는 게 일상이 된 우리 집
돈은 돈대로 쓰는데,
아이 공부는 나아지지를 않고,
그나마 학원을 보내면 평균은 하니까,
안 보낼 수도 없고,
내가 가르칠 수도 없고,
다른 방법은 없으니 그냥 이렇게 계속하겠다는 부모님
매달 사교육비 부담스럽지 않나요?
그렇게 하면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 가고, 성공하고, 행복한 것 맞나요?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 하지 마세요.
아이는 한 번도 원한적 없습니다.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안 하면 혼나니까,
점수 잘 받으면 그래도 칭찬들을 수 있으니까,
엄마가 좋아하니까,
그냥 공부를 할 뿐입니다.
제가 쓴 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조금이라도 공감하셨다면,
당신도 충분히 아이의 과외선생님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학력이 있건 없건, 수학을 좋아하건 아니건,
아이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만 있다면 하실 수 있습니다.
시도조차 안 해보고, 절대 못한다는 비겁한 변명은 하지 마세요
(성인인 당신도 못하는 공부를 아이에게 시키지 마세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변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교육의 늪에서 헤어나셔야 합니다.
저보다 훨씬 경험이 많고, 똑똑하고, 전문가인 분들이
알려준 공부 프로세서가 더 편하고 신뢰가 가시겠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고
부모님이 아이들의 과외선생님이 될 수 있는 방법,
진짜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법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 어색함만 극복한다면,
꾸준히 하실 수만 있다면,
적어도 초등학교까지는 학원, 학습지 안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아이에게
최고의 과외선생님입니다.
#초등수학 #자기 주도 학습 #스스로 공부하는 법 #초등수학 공부법
지금까지 이런 수학은 없었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수학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
섭이의 같이 가치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