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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Feb 09. 2022

운동할 때 털복이는?

집사와 털복숭이


간식을 달라고 조르러 온 털복이



털복이는 평소에 시크, 도도한 동생인데요. 

간식시간, 밥시간, 산책시간만 되면 애교 많은 강쥐로 돌변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조르면 안 넘어갈 수가 없죠! 

꼭 지켜야 하는 건 단호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간식이나 산책처럼 꼭 시간에 맞추지 않아도 되는 경우엔

그 귀여움에 가끔씩 넘어가 주기도 합니다. 

내 눈에는 항상 너무 예쁜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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