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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잔야 May 11. 2018

나와 너, 나의 너

반려동물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는 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꼭 한 번 담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의뢰가 들어왔도 또 다행히도 사진이 예쁘게

나왔다. 함께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여 담는 내내 즐거웠던.

항상 반겨주고 쪼르르 곁에 와 앉는 녀석의 모습이 아직도 환하다. 이들에게 서로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존재만으로도 채워지는 가족이 아닐까





(글과 작품 모두 무단도용, 출처 없이 재배포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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