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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새벽 1시.
나도 모르게
이다.
이 시간엔 마법처럼 감수성이 샘솟고
긴장해 있던 일상의 자아는 물러간다.
대신 내 안에 숨어 있던 어린아이가 나타난다.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정신의 분열을 경험하는 시간,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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