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과 육아, 틈바구니에서 조금씩 메모해 둔
몇 줄을 씨앗 삼아 하루 하나씩 그리고 있습니다.
일주일 일상 결산을
하는 느낌으로 브런치에 남겨봅니다.
언제 끝날까요?
일란성이지만 우린 달라 ㅎㅅㅎ
다행히 다들 음성결과 나왔어요. 휴~
나를 영화관에 끌고 가려는 신랑
쉼,
세상 행복한 아이들~과 나...
ㅋㅋㅋ실화...
아버님이 지우개로 지우려고 했으나
싸인펜이라서 지우지도 못함 ㅋㅋㅋ
카카오뷰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소한 일상 따뜻한 바람을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