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은 아니다. 나이 들어도 잠이 많아서 8시간에서 9시간 잔다.
아침에 이불 개고, 창문 열고, 음악 틀고
화단에 샐러드를 먹을 케일이나 뭐 기타 등등을 본다.
드립 커피를 준비한다.
그리고 1분이라도 잠시 생각을 한다. 명상까진.. 아니고.
이런 아침을 좋아해서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
10월이 며칠 안 남았네.
나는 오늘은 하기 싫은 일,,, 질질 끌어서 하지 않았던 일을 해치기우로 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
하기 싫은 일을 하자고...
대단한 다짐 같은 말이지만...
하기 싫은 일을 세어보니
한 달 동안 질질 끌었네.
그 질문의
해보자. 10월의 마지막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