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그리고 싶었던 건 내 감정의 색
그리고 그걸 공감해주는 사람들의 색깔
하늘과 바다의 색과 바다에 떠 있는 별과 달의 조각들
위로해주는 존재에 대한 선망의 그림과 결국 나에 대한 위로
매일 방황하면서도 결국 그리는 나의 푸르른 색깔.
2018년 7월 17일
크레파스를 녹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