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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토니오
Apr 12. 2023
조팝나무 꽃
지금 한창
봄에 피는
조팝나무꽃은 한 달여 후에 보이는 이팝나무꽃과 함께 꽃이름은 생계에 연상되는 이름이기도 하다.
좁쌀. 쌀밥처럼 보인다 하여 불리어왔기에 추운 겨울을 힘들게 나고 춘궁기에 보이는 작고 하얀 꽃들은
먹거리
를 연상케
불리어
왔다.
조팝은
키가 크지
않은 나무이기에
배고픈 이들에게는
더욱더
눈에 잘 띄었을 것이다.
최근에
팝콘처럼
보인다는
이도 보았다.
장미목/
장미과 가문답게 5장의 꽃잎을 갖고 있다
나무공부할때 그려본 이팝. 스케치전에 한참을 관찰했던기억이있다
keyword
나무
쌀밥
이름
안토니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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