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토니오 Dec 29. 2022

광릉숲길

1여년을  가본 사집첩을 열어본다


2020년 매주 월요일 걸었던 익숙한길. 

계절의 변화와 시간을 되돌려보게된다




작가의 이전글 서울둘레길 숲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