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여년을 가본 사집첩을 열어본다
2020년 매주 월요일 걸었던 익숙한길.
계절의 변화와 시간을 되돌려보게된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