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저 또한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점묘화로 그림 이 그림을 아직까지 잊을 수가 없답니다.
저는 명화는 모사를 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가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그림을 관찰하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화가가 사용한 색과 되도록 똑같이 색을 만들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또 덧칠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시간 고민을 할 수 있게 되고 몰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크릴 물감은 다루기 쉬운 재료는 아니지만, 틀린 부분을 덧칠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장점입니다.
캔버스 말고도 도화지에 오일파스텔이나, 수채화물감을 사용하여 명화 모사를 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앙리 마티스 수업에서 키 포인트는 강렬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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