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Atacama, Chile
도미토리 숙소 중 대부분이 공용 부엌을 갖고 있다.
난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기껏해야 물 끓이는 정도밖에 하지 않았다.
조금 여유로운 시간에 달달한 커피가 급 생각날 때
집에서 챙겨간 맥심 스틱 커피를 맛나게도 마셨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요리를 조금은 잘하고 싶다.
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