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Atacama, Chile
아따까마 시장에서 마라꾸야라는 과일을 사 와서 먹었다.
딱딱한 껍질을 까서 내용물을 숟가락 같은 걸로 떠먹는데, 엄청 시다.
먹고 난 사람들의 다이나믹한 표정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로 샀다.
알고 보니 패션후르츠와 같은 과일이라고 한다.
슈퍼에 가니 가루 주스도 팔고 있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할머니가 주시던 가루 주스가 새콤달콤 생각났다.
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