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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분홍 Nov 18. 2019

커피타임

_Atacama, Chile



도미토리 숙소 중 대부분이 공용 부엌을 갖고 있다.

난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기껏해야 물 끓이는 정도밖에 하지 않았다.


조금 여유로운 시간에 달달한 커피가 급 생각날 때

집에서 챙겨간 맥심 스틱 커피를 맛나게도 마셨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요리를 조금은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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