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푸른 오리
Nov 27. 2024
추억
아침에 강풍이 불었고
첫눈이 잠깐 흩날렸다
가을은
단풍잎 몇 잎 남기고 떠났다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단풍잎
으로
남아있기를!
keyword
추억
첫눈
가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