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밤기차
by
푸른 오리
Nov 26. 2024
밤기차를 탔다
기차 안은 밝고
창밖은 어둡다
세계는 늘 양분된다
흑과 백
어둠과 밝음
슬픔과 기쁨
마음은 늘
양쪽을 오가며
흔들린다
기차는
밤을 뚫고
흔들리며 달리고 있다
keyword
기차
어둠
마음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팔로워
27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그렇게 우리는
추억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