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횬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횬니 Jun 25. 2023

사랑을 어떤 형태로써 전달하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미디어에서 죽음을 다루는 방식에 가끔 회의감이 든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