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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혼자 미술 유럽 여행
영국 런던 여행 중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을 다녀왔어요.
저는 브리저튼, 마리앙투아네트, 오만과 편견 등 시대물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 시대의 의상들과 가구들이 모여 있어 재미있었던 박물관 입니다.
이 박물관은 예술, 디자인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국을 엿볼 수 있고, 세계 최초 박물관 카페에서 차를 마실 수 있어요. 만화로 같이 여행해 봐요 :)
간직하고 싶은 오늘의 순간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