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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유럽 여행을 가려고 항공권은 끊었는데 여행일정이 맞는 친구나 지인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고 싶었던 런던, 파리, 이탈리아에 딱 가고 싶은 분들도 주변에 없었어요.
하지만 처음가는 나라들에 혼자 가는 것도 무섭고, 파리와 런던 숙소 비용은 너무나도 비쌌어요.
친구의 조언을 받아 여행카페에서 동행을 구하기로 했어요! 그 이야기를 그려 보았어요.
간직하고 싶은 오늘의 순간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