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을가지세요
네,전 괜찮아요
이것도 좋네요!
저것도 좋네요!
제가 맞춰볼게요!
주관이 없는 사람들은
향이나질 않습니다
물론 지나친 주관은
독선과 아집이지만
모든 것들을 타인에게
맞추다보면
자신만의 향긋함이
없답니다
타인에게 맞추는 것이
타인을 위한 것 같아
그들이 나를 좋아할 것 같지만
실제로
타인들은 크게
고마워하거나
인상깊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때 당시는 좋을 지 몰라도
시간이지나면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자신있게
자신만의 호불호를 말하는 사람이
더 향긋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결국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것이랍니다
오늘은 자신있게
나만의 의견을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