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12월도 반이 지났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기도를 했습니다 .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주로 밤에 꾸는 꿈과 따뜻한 음식, 요가하는 나날들 그리고 동물에 관해서 그리고있어요. 어머니 지구를 사랑하고,햇볕과 바다,동양신화와 파도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