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hye Mar 29. 2024

Untitled

봄에는 파릇파릇 식물과 함께하기 :)



좋아하는 식물 있으신가요?

저는 허브와 다육이를 좋아하는데요. 다육이말고, 다른 식물들도 다양하게

키워보고 싶은데 저에겐 쉽지 않네요.ㅎㅎ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식물에 관심 가는 요즘입니다!


디테일컷입니다.

©2024. 미혜 all rights reserved.

무단 복제 및 무단 도용,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용 문의 및 작업 요청은 메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미혜

Instagram:@hmye124

Brunch:brunch.co.kr/@hmye124

Naver blog: blog.naver.com/hmye124

매거진의 이전글 Untitle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