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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Singer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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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 누군가 Apr 14. 2018

Sofia carson

Love is a name

사랑 자체가 이름이 될 수 있을까. 

발표된지는 조금 되기는 했지만 우연하게 소피아 카슨의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 가사의 의미도 좋지만 묘한 매력의 보이스가 필자를 끌어당겼다. 1993년생으로 미국의 가수로 활동하면서 TV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소피아 카슨은 붉은색이 유독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Becky G가 검은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면 Sofia carson은 붉은색이 잘 어울린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있는 모양이다. 


눈썹과 진한 아이라인이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눈 위에 있는 펄은 살짝 붉은색이 도는 것이 그녀와 매칭이 잘 되어 보인다. 붉은색도 그렇지만 황금색도 그녀와 매칭이 잘 될 듯하다. Sofía Daccarett Char better known as Sofia Carson, is an American singer and actress. Her first appearance on television was as a guest star on the Disney Channel show, Austin & Ally. 

Her song suits well with her unique voice, but it is good to express emotions with a romantic feeling. 전체적인 느낌과 함께 살짝 박진감이 넘치는 안무도 매칭이 잘되는 노래다. 

이제 그녀의 노래를 조금 더 찾아볼 생각이다. 

목소리로만 보자면 감성 넘치는 카밀라 카베요와 다르지만 풍성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수 중에 한 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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