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른들을 위한 동화 한 편, 읽고 가실래요?

[글 읽는 밤] 열 번째 밤

by 코붱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코붱의 [글 읽는 밤]. 그 열 번째 밤의 주인공은, 유머집을 쓰고 있는 브런치 작가, [참기쁨] 님입니다.



티끌 모아 티끌인 우리의 인생을

깊은 산 속의 다람쥐로 표현한 작가님의 <어른 동화> 한 편 읽고 가실래요? :)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D






참기쁨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keyword
이전 09화통근(通勤)하는 모든 존재는 부지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