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May 17. 2020

내 마음을 왜 남들이 정하지?

[글 읽는 밤] 여덟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여덟 번째 밤의 주인공은?  


직장인이자 아들 셋의 아빠. 에세이 작가이자 작곡까지 하는 공학박사.      

프로듀서 닥터 선셋(Prod. Dr. SonSet), 김강민 작가님입니다.



  

살다 보면, 나는 괜찮지 않은데 오히려 주변에서 위로의 말로 <괜찮다, 괜찮다.> 할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때면 작가님께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세요. 


내 마음을 왜 남들이 정하지?


혹시나 나 또한 누군가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정해서 대해 버리진 않았을까 돌이켜보게도 된다는 

김강민 작가님의 <마음에 전하는 안부 인사>


함께 들어보실래요? :)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김강민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07화 역마살이 낀 시공기사는 욕실을 떠나고 싶어 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