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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May 13. 2020

역마살이 낀 시공기사는 욕실을 떠나고 싶어 했다.

한샘 바스 엔지니어 (Bath enginner)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일곱 번째 밤의 주인공은 브런치 작가 bluewater 님입니다.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나의 별로인 모습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조금은 더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는 작가님의 이야기. 


지금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bluewater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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