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밤] 여덟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여덟 번째 밤의 주인공은?
직장인이자 아들 셋의 아빠. 에세이 작가이자 작곡까지 하는 공학박사.
프로듀서 닥터 선셋(Prod. Dr. SonSet), 김강민 작가님입니다.
살다 보면, 나는 괜찮지 않은데 오히려 주변에서 위로의 말로 <괜찮다, 괜찮다.> 할 때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때면 작가님께서는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세요.
내 마음을 왜 남들이 정하지?
혹시나 나 또한 누군가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정해서 대해 버리진 않았을까 돌이켜보게도 된다는
김강민 작가님의 <마음에 전하는 안부 인사>
김강민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