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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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바스 엔지니어 (Bath enginner)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일곱 번째 밤의 주인공은 브런치 작가 bluewater 님입니다.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나의 별로인 모습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조금은 더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는 작가님의 이야기.
bluewater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역마살이 낀 욕실 시공 기사는 욕실을 떠나고 싶어했다. | 사주를 봐줬던 아줌마의 말마따나 역마살이 낀 것인지, 나의 20대 시절은 연관성을 지을 수 없는 온갖 직업군을 널뛰기하듯 무분별하게
brunch.co.kr/@sonuk/48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