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May 10. 2020

당신도 작가가 되어주세요.

글 읽는 밤 - 여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글 읽는 밤. 그 여섯 번째 밤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간호사로 살다가 퇴사 후 자유롭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브런치 작가. <조이스 킴(Joycekim)> 님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조각 케익 한 조각을 먹는 듯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엽편 소설 한 조각. 

즐겨보실래요? :)


영상을 통해 따뜻한 오후처럼 포근하고 조각 케익처럼 달콤한 이야기를 

지금바로 만나보세요 :D





조이스 킴님의 다른 글 추천 :  <고래 숨>


          



조이스 킴(Joycekim)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05화 작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