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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밤 - 네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코붱의 [글 읽는 밤] 그 네 번째 밤의 주인공은 브런치 작가 <유팬>님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신나고 설레는 환상같은 그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소설가를 꿈꾸는 유팬 작가님의 이야기!
유팬님의 또다른 글 추천 : <브런치 재활원>, <누구에게나 팬클럽은 필요하다>
유팬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추진 각인가요? | 1. 어떤 작가가 자꾸 내 글에 라이킷을 누른다. 이 플랫폼에서 글을 쓴 지 아직 일주일도 안된 브런치 초보에게는 얼떨떨한 일이다. 심지어 나는 아직도 '저장'한다는 걸 맨날 '발행'해버리는 실수를 하고 유익한 정보성 글을 쓰지도 않는다. 구독자 수도 열 명 될까 말까 한데 이상한 일이다. 그렇다고 나를 구독하지도 않는 이 사람 정체가 뭘까? 2. 밀당,
brunch.co.kr/@huney4544/36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