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밤 - 여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글 읽는 밤. 그 여섯 번째 밤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간호사로 살다가 퇴사 후 자유롭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브런치 작가. <조이스 킴(Joycekim)> 님입니다.
영상을 통해 따뜻한 오후처럼 포근하고 조각 케익처럼 달콤한 이야기를
조이스 킴님의 다른 글 추천 : <고래 숨>
조이스 킴(Joycekim)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