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통역세계의 냉엄한 대전제
출장에서의 귀가 후 무기력증에 빠져 수명을 다해가는 시금치 마냥(방금 라면에 넣어 먹음) 종일 빌빌대다가 출장 전에 그려놨던 햄통을 올립니당. 얼마 전 통역을 망했다던 동료와의 격렬했던 위챗 대화에서 영감 받음. 통역사 사랑합니다. 쀼쀼!!!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