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해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90살 라이프코치

by 지금코치



지금 당장 변화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왜 내 삶은 더 나아가지 못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열심히 노력해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brett-jordan-JD0D-lReHFE-unsplash.jpg?type=w966 사진: Unsplash의Brett Jordan



우리는 삶의 전선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서 원하는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간도 없을뿐더러

시간이 있어도 무엇부터 고민해 봐야 할지,

고민한다고 삶이 개선이 될지 의문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다가도

언제까지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지, 보상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합니다.






12년 전의 저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솔직히는 참 열심히 흉내 내며 살았습니다.

성공한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좋다는 것은 뭐든지 따라 했습니다.


코칭 펌의 대표님이 새벽 기상을 하신다기에 저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탔습니다.

퇴근 후에도 밤늦게까지 회사에서 진행하는 코칭 강의는 거의 모두 들었습니다.

명상을 하면 좋다고 해서 새벽 명상을 시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루 1시간 운동하면 좋다고 해서, 퇴근 후에 1시간씩 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좋을 거 같아서 퇴근 후에 영어 스터디를 만들어 영어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독서습관이 중요하다고 해서 주말마다 대형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고 읽었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해서 모임에 빠지지 않고 나갔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열심히 삽니다.

그러나 지금의 열심히는 다릅니다.

코칭을 잘하는 코치가 되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제일 먼저 한 노력은 제 삶에서 많은 것들을 내려놓았습니다.

영어 공부, 새로운 운동 배우기, 만족스러운 집안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욕심, 독서하기, TV 보기와 영화 보기를 소거시켰습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에는 코칭에만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10월부터 거의 1년간

코치로서 다시 활동하기를 위해 집중적으로 시간을 쓰며, 훈련을 진행해 왔습니다.

5개월간 주 1회 셀프코칭을 진행하며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만의 코칭 훈련 방법을 생각해 냈고, 매일 루틴으로 반복했습니다.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웠고, 그대로 실현시키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지금은 ' 지금 코치 '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그와 브런치를 운영합니다.

코칭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고, 코칭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코치님들도 많아졌고, 그분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되고, 지금의 노력이 맞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거했던 것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의 응원이 더해졌습니다.

TV 보기와 영화 보기, 독서하기 등의 즐거움은 코칭에서 얻는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고, 나아가는 것이 이미 저에게는 충만한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욕심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전의 노력과 지금의 노력에 차이가 있다면

이전의 노력은 남들이 하는 노력을 마냥 따라 했다는 것이고

지금의 노력은 저에게 꼭 필요한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할 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셀프코칭을 통해서 제 삶의 대 전제가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12년 동안 라이프 코치로 살아왔던 저는 늘 저를 살펴왔습니다

나의 기분, 나의 에너지, 나의 목표, 나의 삶의 방향.

이제는 이것이 습관으로 굳어졌습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된 것은 나의 속도입니다.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가장 적절한 속도로 가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합니다.

제가 5년 뒤, 10년 뒤에 이루고 싶은 목표와 그림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미라클 모닝을 하고,

독서를 하고,

아침 영어 공부를 하고,

퇴근 후에는 강의를 듣고,

부동산 공부도 하고,

주 3회 운동도 가고,

인맥관리를 위해 모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도


삶의 질이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면

마냥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면

삶의 대 전제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나의 마음을 들어봐야 합니다.

지금 나는 사실 무엇을 외면하고 있는지

사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할 이유와 목적 그리고 기간을 명시해두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대 전제를 알고

내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진심으로 끝까지 생각해 볼 수 있다면 분명 행동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행동이 달라지면 삶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삶은 지속되고

큰 그림을 그려볼 시간조차 주어지기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작은 것이라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 해본 것, 해보고 싶었으나 용기가 안 났던 것, 나는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던 것들을

하나라도 시도해 보는 겁니다.


요즘 쓰는 용어, ' 퀘스트를 통과한다, 퀘스트를 끝냈다 ' 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MBC 프로그램 ' 나 혼자 산다 '에서 자취 새싹인 배우 진지희는 렌터카를 운전하며

첫 드라이브스루를 성공적으로 해낸 뒤 기뻐합니다.

' 또 하나의 퀘스트를 달성했어! ' 하며 스스로 뿌듯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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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퀘스트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용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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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삶의 퀘스트는,


살면서 안 해본 것

도전하는 것을 통해

나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것을 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 하나라도 새로운 경험을 해봅니다.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 새로움, 뿌듯함이 또 다른 도전을 하게 합니다.


즉, 하나의 퀘스트를 통과하면 또 다른 퀘스트를 통과하고 싶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러니 아주 작은 것이라도 새롭게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나에게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나를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퀘스트를 통과하며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도전하는 삶을 살고 계신분

열심히 도전했다가 잠시 쉬면서 숨고르기를 하시는 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고 계시니까요.



eden-constantino-iJg1YzsEfqo-unsplash.jpg?type=w966 사진: Unsplash의Eden Constantino



' 내 삶이 이렇게 흘러가도록 두고 싶지 않다. 진짜 변하고 싶다. ' 라고 생각하신다면


우리 삶의 대 전제와 목표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보는 것,

작은 퀘스트에 도전해서 성공 경험을 쌓는 것,


모두 추천합니다.

변화의 시작이 됩니다.


변화는 가속도가 붙어서 더 큰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 '라며

어렴풋한 미래를 그리고 위안 삼지 마시고 실제로 지금부터 좋은 날을 실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짧을지, 혹은 얼마나 길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혼자 하시기 어렵다면 코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칭은 내가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입니다.

나를 늘 살피고, 늘 관찰하고, 늘 소중하게 여기도록 돕습니다.

삶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lijah-hiett-qtDHRLh5GOE-unsplash.jpg?type=w966 사진: Unsplash의Elijah Hi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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