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아리움10
사실이라면 동맹국 사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문제는 9.11 이후였다.
NSA는 초법적 기관인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정부는 그동안 축적한 메타데이터로
당신이 범죄자가 아닌데도 범죄자로 낙인찍고 감시할 수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그린 세상은 먼 미래가 아니었다.
박근혜 정부 들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과 카카오톡에 대한 수사기관의 감청(통신제한 조치)과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스노든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민이 국가에게 과연 맞설 수 있겠는가
영국 가디언지의 이웬 맥카스킬이 합류하다
폭로의 대가, 가족 그리고 연인
GCHQ(영국정보통신본부) 그리고 엑스키스코어
안보 VS 시민의 자유
색출되기 전에 먼저 나서다
날 괴롭혀서 침묵하게 만들 수는 없을 겁니다
간첩 혐의 그리고 대통령의 비난
나 때문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글렌 그린월드, 이웬 매카스킬 그리고 모든 적절한 수단
러시아에서, 연인과 함께
“스노든 같은 사람이 계속 나타나길 바란다.
그가 도덕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부고발을 통해 해당 기관이 좀 더 제대로 활동하길 바랐겠지만
그는 결국 미국을 떠나야 했다.
결국 스노든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러시아에 있으면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형편이다.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놀라진 않았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노든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정보가 많이 있다. 스노든 문건에 나타나지 않은 감시 프로그램이 수백 개 더 존재한다.”
토머스 드레이크(전 NSA 소프트 웨어 시긴트 전문가)
당신도 어느덧 ‘테러 위험인물’이 될 수 있다. 테러방지법안 제2조 3항을 보면, ‘테러 위험인물’에 대해 ‘테러 단체의 조직원이거나 테러단체 선전, 테러 자금 모금·기부 기타 테러 예비·음모·선전·선동을 하였거나 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라는 모호한 규정이다. 국정원이나 수사기관이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오용해도 법적 정당성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 누구나 자신의 신념에 따른 정치적 견해를 표방했다는 이유로 ‘테러 위험인물’이 될 수 있고, 영장 없이 금융거래 내역과 민감한 개인 정보가 국정원이나 수사기관에 의해 털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2016년 당시 여당이 통과시키려 했던 '테러방지법과 필리버스터'관련 기사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