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24시간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원칙에 알맞게 하는 것.
창업이나 취업 같은 업무에만 몰입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학부 공부만 집중해서 할 생각도 없습니다.
먼저 23:00부터 06:00까지의 7시간은 잠자는 시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핵심은 7시간을 정확하게 취침하는 겁니다.
06:00부터 09:00까지의 4시간은 파트 1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 디자인을 하거나 블로그를 씁니다.
10:00부터 18:00 까지는 8시간의 학습 시간입니다.
학기 중에는 학부 수업을 듣고 방학중에는 필요한 공부를 합니다.
18:00부터 22:00 까지는 4시간의 파트 2입니다.
학습에 필요한 보충 시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2:00부터 23:00까지
1시간 동안 휴식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취침 / 파트 1(창업) / 학습 / 파트 2(자기 계발) / 휴식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된 하루를 잘 보내고자 합니다.
23:00 - 06:00 / 취침 (7시간)
- 7시간 보다 적게 자거나 많이 취침하지 않기
06:00 - 09:00 / 파트1 (4시간)
-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시간
10:00 - 18:00 / 학습 (8시간)
- 학부 공부 또는 필요한 공부
18:00 - 22:00 / 파트2 (4시간)
- 학습에 필요한 보충 시간
22:00 - 23:00 / 휴식 (1시간)
- 가벼운 운동과 다음 일정 정리
브런치 발행인 소개
안녕하세요! 윤성용입니다. 전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디게임을 빠르게 개발하고 출시하면서 IT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게임이라는 산업에 국한하지 말라는 조언을 듣고, 더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각 디자인과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하야 학문적 관심도 많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태스크네코 창업 (2020 ~)
커브소프트 공동창업 (2016 ~ 2018)
태스크네코 관련 문의 : founder@tasknek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