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고
당연하지 않다.
건강한 몸도,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며 살아있는 것도,
다른 특별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개체일 뿐이다.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고,
내가 잘 하는 것들은 너무도 당연해서 하잖게 여기고
내가 갖지 못한 부분에 허황된 욕심으로 만족할 줄 모르는 것
거기서 불행이 시작된다.
나는 그냥 겨우 이 정도의 사람이다.
인정하자.
그러나 겨우 이 정도도 당연하게 얻어진 것은 아니며
나는 겨우 이 정도를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인정하자.
나는 특별하지 않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어도 된다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제발, 그만 욕심을 놓고,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어진대로 만족하고 살 수 있는 담대한 사람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