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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뷰 달성

프롤로그 - 새로운 브런치북 시작합니다.

by 찬란

띠링 띠링


<회원님의 글 조회수가 100만 회가 넘었습니다.>


띠로리!!!!

나에게 이런 일이????


스레드를 시작한 지 어언 4개월.

멋진 일이 생겼다. 나의 스레드 포스팅 조회수가 백만 뷰를 돌파한 것이다.


브런치에 연재하던 글들을 토막내어 짧게 짧게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예상보다 훨씬 사랑받았다.



평범한 회사 이야기에 불과한 거 아닐까 싶었는데.

누군가는 내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래.

계속 써야겠다.

라임 씨의 회사 이야기를.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자극적 제목으로 조회수를 노리는

어그로꾼 호소인 찬란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2주 간 푹 쉬면서 밀린 여러 일들을 하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생각해보니 브런치 10주년 전시회에 전시된 제 글을 보고 온 지 겨우 2주 밖에 지나지 않았네요? 그런데 왜 이리 옛날처럼 느껴지는지요.


각설하고,


새로운 브런치북 시작합니다.

제목은,


<대기업 신입사원 라임씨>



입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라임씨 이야기를 풀어내 볼까 합니다.

라임씨는 대기업에 입성했지만 그동안 학교에서 공부만 해 왔던 탓에 세상 물정을 잘 몰랐지요.

하지만 사회생활을 해 나가면서 성장하고 배워 나갑니다.


우리 모두 그랬던 것 처럼요.




이번 연재는 월요일/수요일/금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 1회, 수요일 분 연재는 멤버십 구독자분 한정 공개로 연재하겠습니다.



멤버십을 구독해 주신 독자님께서는

다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1. 수요일 연재분은 발행 당일 하루 무료 공개 후 멤버십 구독자 전용으로 전환됩니다.

2. 멤버십 구독자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옆에 <멤버십 구독자> 뱃지가 달립니다.

3. 찬란 작가가 매우 매우 감동합니다. 잊지 않아요..!


그리고…


4. 멤버십 구독자 작가님께서 ‘브런치북 연재 완결’하실 때마다, 찬란 작가가 축하금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글쓰기’를 통해 저의 상처를 위로받고, 회복하고, 성장하였습니다.

이 멋지고 멋진 경험을 구독자님께서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같이 글을 쓰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는 모든 소통의 시작입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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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