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자녀에게. 시적사물: 노래 >
출간 계획으로 시를 내립니다.
글벗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