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

기술 너머, 우리 아이

by 남궁인숙

『AI 패권 전쟁』의 저자 이시한은

'AI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방식을

재편하는 패권'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유아교육 현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의 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기술과 공존하며 인간다움을 익히는 삶의 기초공간이 되어야 한다.

단지 로봇이나 앱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아닌,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구조'를 읽어내는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


AI 시대의 유아교육 핵심 키워드는

바로 적응력, 공존, 윤리다.

새로운 기술에 유연하게 호흡하며 자신을

재조정할 수 있는 능력, 인간과 기계,

또래와 환경 속에서 함께 배우고

튜닝되는 사회성,

AI가 내린 결정을 동물처럼 믿지 않고,

'왜?'라고 질문하는 '도덕적 질문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가 기술을 넘어선 인간 교육이다.

이것이 있어야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기술이 교실을 채워도

교사의 노력은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돌봄과 멘토링 강화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 관계, 존재방식

지지해야 한다.

영국 교육부에서는 AI가 행정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교사들이 '인간 중심 교육에 집중'할 기회를 열 것이라고 보았다.



‘기술이 나왔다고 교육이 완성되는 건 아니다.’
정작 필요한 건 기술이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의 질문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AI 탐색 도구와 조작 앱을 사용하는 동시에,

'왜 이 앱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가?'

'어떤 상황에서 앱보다 사람이 더 필요한가?'

이런 질문 자체가 바로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된다.


AI 기반 도구와 윤리 교육을 함께하는

사전 교육을 받는 것은 필수가 되어야 한다.

데이터의 투명성은 말할 것이 없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 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반짝이는 하루의 질문과 발견에 집중하는

'인문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학부모, 행정, 교사 간 '연대형 협업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AI 시대 유아교육은 기술을 넘어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AI 시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이 질문은 기술적 호기심이 아닌,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로 시작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아이들이 디지털·공존·윤리를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교사는 돌봄·감수성·성찰을 키워주는

'어른'으로 존중받을 때,
그곳이 비로소 AI 시대의

진정한 '유아교육의 터전'이 될 것이다.



https://suno.com/s/wygKeqGVVrsdMice



기술 너머, 우리 아이


작사 : 콩새작가

작곡 : 수노


1절

AI가 교실 안에 들어와도
그게 우리 삶을 대신하진 못해
아이들 웃음 속에 묻은
작은 감수성을 깨워줘야 해

새로운 앱에 마음 빼앗기기보다
“왜 이게 필요한지” 묻는 눈빛으로
기술과 공존하며 배우는 힘
그게 진짜 교육이 되어 줄 테니까



적응력, 공존, 그리고 윤리
기계와 인간 사이에서
무엇이 옳은지 물을 줄 아는
우리 아이의 목소리 되어줘


기술 너머에 숨겨진 삶의 색을
함께 읽고, 함께 자라 가자
AI는 도구, 사람은 주체
우리 아이의 미래를 믿어줘

돌보는 마음, 멘토의 손길로
감정과 존재를 존중할 때
그곳이 진짜 유아교육의 터전
인간다움을 길러가는 곳이 돼



[2절]

행정은 AI에게 맡기고
교실엔 따뜻한 눈빛을 채워
“이 상황에서 누가 더 필요한가?”
사람의 목소리가 답이 될 거야

반짝이는 하루마다
아이의 질문을 품어 주면
그 질문이 자라나고
우리가 길을 찾게 될 테니까



데이터 투명성을 지키고
프라이버시도 함께 지켜
인문 교육의 불씨를 함께 살려
학부모·교사·아이 함께 손잡고



기술 너머에 숨겨진 삶의 색을
함께 읽고, 함께 자라 가자
AI는 도구, 사람은 주체
우리 아이의 미래를 믿어줘

돌보는 마음, 멘토의 손길로
감정과 존재를 존중할 때
그곳이 진짜 유아교육의 터전
인간다움을 길러가는 곳이 돼



“AI 시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그 질문은 기술 아닌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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