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학교가 없어도 될까?

by 남궁인숙

'AI 시대에 학교가 없어도 될까?'


는 단순히 교육기관의 유무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인간 교육의 본질, 사회화,

지식의 습득 방식,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포함하고

있다.


예전엔 지식을 배우기 위해 학교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클릭 한 번이면 MIT 강의도,

세계 최고 석학의 논문도 접할 수 있는

시대다.

AI는 교과서보다 빠르고, 선생님보다

인내심이 많으며, 24시간 나만을 위한

튜터가 되어준다.

그렇다면 정말, 학교는 불필요해진

것일까?


AI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만,

가르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지식 전달’

그 이상이다.

학교는 '사회성(socialization)'을 키우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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